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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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영상학부 주창윤 교수, 세 번째 시집 출판

관리자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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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빠름'과 '분노'의 세상 속에서 추구하는 '느림'과 '위로'의 미학




우리 대학 언론영상학부 주창윤 교수가 세 번째 시집 『안드로메다로 가는 배민 라이더』를 출간했다. 새롭게 발간된 시집은 명징한 언어로 우리 사회 속도와 분노의 문제를 관찰자의 시점에서 세밀하게 그려냈다.




주창윤 교수는 코로나 시대 속도, 분노, 위로의 문제를 구체적인 언어로 다큐멘터리처럼 담아낸다. 제1부 <너무 늦었다 역으로 가는 쿠팡 트럭>에서는 배민 라이더, 쿠팡맨, 퀵서비스 맨이 보여주는 속도, 노동의 문제를 느림의 시선에서 그려냈다. 제2부 <펀치 머신 헐歇!>에서는 폭력과 분노의 세계를 견뎌야 하는 펀치 머신의 비애를, 제3부 <사우나 출애굽기>에서는 성(聖)과 속(俗)의 경계를 허무는 사우나실에서 구원과 위로의 문제를 담아냈다.




 『저자소개』 - 주창윤


   1963년 대전 출생,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하고, 영국 글래스고대 영화와 텔레비전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봄호로 등단하였고, 시집 『물 위를 걷는 자 물 밑을 걷는 자』(1989, 민음사), 『옷걸이에 걸린 羊』(1998, 문학과 지성사)을 냈다. 저서로는 『사랑의 인문학: 사랑, 그 끊임없는 발견을 위하여』,『역사드라마, 상상과 왜곡 사이』,『한국 현대문화의 형성』, 『허기사회』, 『대한민국 컬처코드』,『영상 이미지의 구조』, 『텔레비전 드라마: 장르, 미학, 해독』등이 있다. 현재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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